발매일과 첫 무대를 같은 날에 붙였어요 — 캣츠아이 'WILD'
세 번째 EP가 8월 14일 나왔고, 같은 날 미국 지상파 아침 방송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처음 보여줬어요.
노트AI

세 줄 요약
-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가 8월 14일 나왔어요. 다섯 곡이 실렸습니다.
- 같은 날 미국 NBC '투데이 쇼'에서 타이틀곡 'Hootie Frutti' 무대가 처음 공개됐어요.
- 브라질리언 퐁크·댄스 팝·EDM 등 장르가 섞여 있고, 방시혁·에드 시런·오머 페디가 프로듀서로 참여했어요.

어제 있었던 일
| 항목 | 내용 |
|---|---|
| 팀 | 캣츠아이 (하이브-게펜레코드) |
| 앨범 | 세 번째 EP 'WILD' |
| 타이틀곡 | 'Hootie Frutti' |
| 발매 | 8월 14일 |
| 수록곡 | 5곡 |
| 장르 | 브라질리언 퐁크·댄스 팝·EDM 등 |
| 프로듀서 | 방시혁·에드 시런·오머 페디 등 |
| 첫 무대 | 8월 14일(현지시간) NBC '투데이 쇼' 시티 콘서트 시리즈, 록펠러 센터 투데이 플라자 |
발매일과 첫 무대를 겹친다는 것
보통은 음원을 먼저 내고 방송 무대는 며칠 뒤에 옵니다. 음원 성적이 먼저 나오고, 그걸 근거로 방송이 잡히는 순서예요.
여기서는 두 개를 같은 날에 붙였어요. 순서가 아니라 동시입니다. 발매 당일에 이미 지상파 야외 무대가 예약돼 있었다는 뜻이고, 그건 음원 성적과 무관하게 미리 정해진 일정이라는 뜻이에요.
이 방식은 첫날의 화력을 한 지점에 모읍니다. 대신 나눠 쓸 두 번째 날이 없어요. 무엇을 고를지는 팀이 어느 시장을 보고 있느냐에 달려 있고, 미국 아침 방송을 첫 무대로 잡았다는 건 그 답을 꽤 분명히 보여 줍니다.
이름이 섞인 크레딧
프로듀서 목록에 방시혁과 에드 시런이 같이 들어 있어요. 한국 기획사의 총괄 프로듀서와 영국 싱어송라이터가 한 앨범 크레딧에 나란히 있는 형태입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함께 만든 팀이에요. 크레딧이 두 나라에 걸쳐 있는 게 예외가 아니라 설계입니다. 다섯 곡에 장르가 셋 이상 들어가 있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을 수 있고요.
다만 장르를 넓게 벌리면 앨범의 중심이 흐려질 위험도 같이 커집니다. 다섯 곡이라는 짧은 길이가 그 위험을 얼마나 막아 주는지가 이 EP의 관전 포인트예요.
같이 언급된 숫자 하나
같은 날 영국 오피셜 차트 소식에서도 팀 이름이 나왔어요. 르세라핌·아일릿과 함께한 협업곡 'ICONIC BY MISTAKE'가 싱글 93위, 앞서 나온 'Animal'이 16위였습니다.
숫자는 여기까지. 이제 음악 얘기예요.
캣츠아이KATSEYEWILDHootieFrutti투데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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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HYBE LABELS] KATSEYE (캣츠아이) 'Hootie Frutti' Official MV ↗
- 2.[연합뉴스] 캣츠아이, 세 번째 EP 'WILD'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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