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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서 쇳소리부터 들려줬어요

몬스타엑스가 9월 4일 새 EP '더 페이즈'를 냅니다. 무드 샘플러가 먼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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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서 쇳소리부터 들려줬어요
이미지: AI 생성

세 줄 요약

  • 몬스타엑스가 9월 4일 새 EP '더 페이즈(The Phase)'를 발매해요.
  • 8월 22일 소속사 공식 SNS에 무드 샘플러가 공개됐어요.
  • EP에는 여섯 개 트랙이 실리고, 타이틀곡은 'MAGIC'이에요.

아래는 곡이 아니라 무드 샘플러예요. 'MAGIC'은 9월 4일 발매라 아직 음원도 뮤직비디오도 없습니다.

사진: 소속사 제공
사진: 소속사 제공

오늘까지 나온 것

항목 내용
그룹 몬스타엑스
앨범 EP '더 페이즈(The Phase)'
발매 9월 4일
타이틀곡 'MAGIC'
수록 6트랙
무드 샘플러 8월 22일 공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무드 샘플러라는 형식

무드 샘플러는 곡을 들려주지 않습니다. 분위기만 보여 주는 영상이에요.

티저와도 다릅니다. 티저는 대개 곡의 일부를 잘라 쓰지만, 무드 샘플러는 완성된 곡이 아직 공개 단계가 아닐 때 쓰는 형식입니다. 발매까지 시간이 남았을 때 먼저 나오는 이유가 그겁니다.

이번 영상의 배경은 어두운 창고이고, 소리는 묵직한 쇳소리로 전해졌습니다. 곡이 아니라 재질을 먼저 알려 준 셈이에요.

페이즈라는 단어

앨범 제목 '더 페이즈'의 페이즈는 국면이나 단계를 뜻합니다. 시간을 구간으로 자를 때 쓰는 말이에요.

이 단어에는 앞뒤가 전제돼 있습니다. 지금이 한 국면이라면 이전 국면이 있었고 다음 국면도 온다는 뜻이니까요. 완결을 말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자신감과 패기, 사랑, 그리움과 희망 등 서로 다른 결의 음악이 담깁니다. 여섯 트랙이 각기 다른 무드와 감정의 방향을 지녔다고 해요. 하나의 색으로 묶지 않겠다는 구성인데, 제목의 '국면'과 방향이 맞습니다.

타이틀곡이 'MAGIC'인 것

무드 샘플러가 보여 준 건 어두운 창고와 쇳소리인데, 타이틀곡 제목은 'MAGIC'입니다.

쇳소리와 마법은 잘 붙지 않는 조합이에요. 금속은 단단하고 실재하는 것이고, 마법은 그 반대편에 있습니다.

이 어긋남이 의도라면 확인할 지점이 생깁니다. 곡에서 마법이라는 말이 어떤 쪽으로 쓰이는지요. 놀라움 쪽인지, 아니면 속임수 쪽인지는 들어 봐야 압니다.

오늘 확인할 것

먼저 9월 4일을 표시해 두세요. 아직 열흘 넘게 남았습니다.

그다음 무드 샘플러의 소리에 집중해 보세요. 곡이 아니라 재질을 먼저 들려주는 영상이니, 그 재질이 완성된 곡에서 어떻게 쓰이는지가 나중의 확인점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목을 기억해 두세요. 국면이라는 말은 다음이 있다는 뜻입니다.

숫자는 여기까지. 이제 음악 얘기예요.

몬스타엑스MONSTAXThePhaseMAGIC컴백

공식 채널에서 보기컴백 소식 보기
  1. 1.[MHN스포츠] 몬스타엑스, 어두운 창고에 울린 '쇳소리'…강렬하게 돌아올 '더 페이즈'
  2. 2.[스포츠동아] '9월 4일 컴백' 몬스타엑스 무드 샘플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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