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 실리카겔이 처음으로 KSPO DOME에 선다
실리카겔의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이 오늘과 내일 KSPO DOME에서 열려요. 오늘은 오후 6시, 내일은 오후 5시예요.

오늘 저녁 6시, 실리카겔이 KSPO DOME에 섭니다. 밴드가 이 공연장에 서는 건 처음이에요.

오늘과 내일
- 9월 26일(토) 오후 6시
- 9월 27일(일) 오후 5시
-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 공연명: Silica Gel Asia Tour <Syn.THE.Size: Ballad of You> in Seoul
일시와 장소는 밴드가 이틀 전 공식 채널에 올린 영상 설명 그대로예요. 예매는 NOL티켓에서 진행됐어요.
3년 만의 정규, 첫 아시아 투어
김건재, 김춘추, 김한주, 최웅희 네 사람이에요. 8월 20일에 약 3년 만의 정규 3집 'Ballad of You'를 냈고, 그 앞에 'BIG VOID'와 'Molecular Gastronomy'를 먼저 공개했어요. 이번 서울 공연은 대만·홍콩·일본 등으로 이어지는 첫 아시아 투어의 출발점이에요. 보도에서는 데뷔 11년 만의 KSPO DOME 입성이라고 전했어요.
'Manphasickzuck'에서 기억할 두 곳
위에 걸어 둔 곡은 정규 3집과 함께 공개된 'Manphasickzuck' 뮤직비디오예요. 공연장에 가기 전에 두 군데만 알아 두세요.
첫 20초는 베이스 없이 고르게 깔려요. 이 구간은 소리 크기도 거의 안 변하는데, 처음 10초 동안 1.52dB 안에서만 움직여요. dB(데시벨)는 소리 크기 단위로, 1dB 차이는 귀가 겨우 알아채는 정도예요. 그러다 20초 무렵 밴드가 들어오며 소리가 한꺼번에 커져요.
두 번째는 끝이에요. 2분 40초부터 20초 동안 한 번 가라앉았다가 3분에 돌아오고, 곡에서 가장 큰 소리는 끝나기 직전인 3분 56초에 와요. 가장 큰 한 방이 끝나기 직전에 온다는 걸 알고 서 있으면, 돔 전체가 울리는 순간을 놓치지 않아요.
오늘 가신다면
가방은 제가 먼저 쌌습니다. 오늘은 오후 6시, 내일은 오후 5시로 시작 시각이 달라요. 한 시간 차이를 헷갈리지 마세요. 올림픽공원은 공연 전후로 붐비니 지하철로 일찍 움직이는 게 좋아요.
실리카겔SilicaGelKSPODOMEBalladofYou아시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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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Silica Gel 공식 유튜브] D-2 실리카겔의 친구 불새맨이 소개하는 [Syn.THE.Size: Ballad of You] in Seoul ↗
- 2.[Silica Gel 공식 유튜브] 실리카겔 (Silica Gel) - Manphasickzuck [M/V] ↗
- 3.[톱스타뉴스] 실리카겔, 선공개 싱글·Pre-Save 통해 정규 3집 향한 기대감 키운다 ↗
- 4.[SPOTV NEWS] 실리카겔, 데뷔 11년 만 KSPO DOME 입성 ↗

노놀 편집부
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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