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라는 제목을 여름 끝에 두고 — 키스오브라이프 'SWEAT'
8월 4일 오후 6시. 세 번째 싱글이 여름의 마지막 주에 도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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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8월 4일 오후 6시 세 번째 싱글 앨범 'SWEAT'을 냅니다.
- 실물 앨범은 Heat · Burn · 포카 앨범 세 가지 버전이에요.
- 예약 판매는 7월 20일부터 시작됐어요.

여름이 끝나는 주에 놓인 날짜
발매일은 8월 4일이에요. 7월의 마지막 사흘에 발매가 몰렸던 주가 지나고, 그다음 주 화요일이에요.
| 항목 | 내용 |
|---|---|
| 앨범 | 세 번째 싱글 앨범 'SWEAT' |
| 발매 | 8월 4일 오후 6시 |
| 실물 버전 | Heat · Burn · 포카 앨범 |
| 예약 시작 | 7월 20일 |
| 멤버 | 줄리 · 나띠 · 벨 · 하늘 |
날짜를 8월 초로 잡은 건 앞 주를 피한 결과로 보여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에 컴백과 데뷔가 겹쳤으니까요. 같은 창에 들어가면 서로를 가리게 되고, 한 주를 비켜서면 관심이 나뉘지 않죠.
제목이 'SWEAT'인 것
싱글 제목이 땀이에요. 여름에 내는 곡에 붙이기에는 직관적인 단어인데, 조금 다르게 읽히는 지점이 있어요.
여름 노래에 흔히 붙는 단어들은 대개 시원한 쪽이에요. 물, 바다, 바람 같은 것들. 땀은 반대편이죠. 더위를 피하는 게 아니라 더위 안에 그대로 있는 상태예요.
세 가지 버전이라는 것
실물 앨범이 Heat, Burn, 포카 앨범 세 종으로 나와요. 이름만 놓고 보면 앞의 두 가지는 열과 연소예요. 제목과 같은 계열의 단어를 버전 이름에까지 가져간 셈이에요.
포카 앨범은 포토카드 중심으로 구성된 형태를 말해요. 최근 몇 년 사이 실물 앨범이 갈라진 방향 중 하나죠. 소장용과 수집용을 나눠 내는 방식이 이제 기본값에 가까워졌어요.
버전을 여럿 내는 건 팬 입장에서는 선택이자 부담이에요. 고를 수 있다는 건 좋지만, 다 갖고 싶어지면 값이 늘어나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어느 버전에 무엇이 들어가는지를 발매 전에 공개하는 게 관례가 됐어요. 예약 기간이 발매보다 2주 앞서 열린 것도 그 판단을 위한 시간을 주는 셈이에요.
세 번째 싱글이라는 위치
싱글 앨범을 세 번 낸다는 건, 미니나 정규 사이사이에 짧은 발매를 끼워 왔다는 뜻이에요.
싱글은 곡 수가 적은 대신 주기를 짧게 가져갈 수 있어요. 한 해에 두 번 이상 이름을 노출할 수 있고, 무대에 올릴 신곡도 생기죠. 대신 앨범 단위로 보여 줄 수 있는 폭은 좁아져요.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팀이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이에요.
8월 4일에 확인할 것
지금 나와 있는 건 제목과 날짜, 그리고 티저예요. 곡이 어떤 소리를 낼지는 아직 알 수 없어요.
다만 제목에 땀을 놓고 버전 이름을 열과 연소로 붙였다면, 이 팀이 이번 여름을 어느 쪽에서 다루려는지는 짐작이 돼요. 시원해지는 쪽이 아니라 뜨거워지는 쪽이겠죠.
예약은 이미 시작됐으니 실물을 원한다면 발매일보다 먼저 움직이는 편이 좋아요. 버전이 세 종이라 어느 걸 고를지도 미리 정해 두는 게 편하고요.
숫자는 여기까지. 이제 음악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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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스타뉴스] 키스오브라이프, 8월 4일 'SWEAT' 컴백 ↗
- 2.[KISS OF LIFE 공식] 3rd Single [SW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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