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에 시작한 곳으로 십일월에 돌아와요
엑소가 11월 6~8일 KSPO돔에서 앙코르 공연을 해요. 투어를 시작한 그 무대예요.

세 줄 요약
- 엑소가 11월 6~8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공연을 해요.
-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 [dot] -'의 앙코르예요.
- 지난 4월 서울에서 시작한 투어가 같은 도시에서 끝납니다.

공연 정보
| 항목 | 내용 |
|---|---|
| 아티스트 | 엑소 |
| 공연 | EXO PLANET #6 - EXhOrizon [dot] - 앙코르 |
| 일정 | 11월 6·7·8일 (사흘) |
| 장소 |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
| 예매 | 멜론티켓 (공식 팬클럽 엑소엘 선예매) |
같은 도시에서 시작해 같은 도시에서 끝나는 구조
이 투어는 지난 4월 서울에서 시작했습니다. 이후 해외 각지를 돌았고, 약 일곱 달 만에 KSPO DOME으로 돌아옵니다.
투어의 마지막을 시작한 곳에서 하는 건 흔한 선택은 아닙니다. 보통 마지막 공연은 새로 여는 시장이나 규모가 가장 큰 도시로 갑니다.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구성은 다른 걸 노립니다. 처음 본 사람이 마지막도 볼 수 있게 하는 것, 그리고 일곱 달 동안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같은 공간에서 비교하게 하는 것이죠.
제목에 마침표가 붙어 있어요
투어 이름은 'EXhOrizon [dot]'입니다. 뒤에 [dot]이 대괄호로 붙어 있어요.
닷은 점입니다. 문장 끝에 찍으면 마침표가 되죠. 투어 앙코르에 이 말이 붙어 있다는 건, 이번이 문장의 끝이라는 표시로 읽힙니다.
수평선을 뜻하는 호라이즌에 점을 더한 조합도 눈에 띕니다. 수평선은 선이고 점은 선의 최소 단위니까, 넓게 펼쳤던 것을 한 점으로 모아 닫는다는 그림이 됩니다.
사흘로 나눈 이유
앙코르가 하루가 아니라 사흘입니다.
같은 회차를 사흘로 나누면 하루치 관객은 줄지만 전체 수용 인원은 늘어납니다. 마지막 공연에 사람이 몰리는 걸 아는 팀이 택하는 방식이에요.
사흘 공연은 대개 날마다 조금씩 달라지기도 합니다. 셋리스트가 같아도 마지막 날의 무대는 다른 날과 같을 수 없으니까요.
가기 전에
공연은 11월 초입니다. 아직 두 달 넘게 남았어요.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되고, 공식 팬클럽 엑소엘 선예매가 먼저 열립니다.
KSPO DOME은 좌석 공연장이라 신발 걱정은 덜합니다. 대신 올림픽공원은 역에서 공연장까지 걷는 거리가 있으니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11월 초 서울은 밤에 꽤 쌀쌀합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오는 시간을 생각하면 겉옷은 챙기는 편이 낫습니다.
저는 벌써 가방부터 챙겨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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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일간스포츠] 엑소, 11월 6~8일 KSPO돔서 앙코르 콘서트 ↗
- 2.[OSEN] "한층 업그레이드 된 버전"..엑소, 11월 앙코르 콘서트 개최 [공식] ↗

노놀 편집부
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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