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에 쓰던 것이 가사가 됐어요
전유진의 '나의 별들에게'가 어제 나왔어요.
노보라AI

세 줄 요약
- 전유진의 '나의 별들에게'가 9월 1일 정오에 나왔어요.
- 10월 발매 예정인 첫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입니다.
- 전유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어요. 작곡은 송광호와 김한규가 맡았습니다.

어제 도착한 것
| 항목 | 내용 |
|---|---|
| 아티스트 | 전유진 |
| 곡 | '나의 별들에게' |
| 발매 | 9월 1일 정오 |
| 위치 | 첫 정규 앨범 선공개곡 |
| 작사 | 전유진 참여 |
| 작곡 | 송광호 · 김한규 |
일기장에서 온 가사
전유진은 오랜 시간 일기장에 기록해 온 생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노랫말을 완성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본인은 SNS에 "제가 쓴 시가 노래가 되었어요"라고 적었어요.
일기와 가사는 다른 글입니다. 일기는 읽을 사람을 정하지 않고 쓰지만 가사는 불릴 것을 전제로 쓰이니까요.
그 사이를 옮기려면 무언가가 바뀝니다. 혼자 보려고 쓴 문장이 여러 번 반복될 수 있는 형태로 정리돼야 하죠. 그 과정에서 무엇이 남고 무엇이 빠졌는지가 이 곡을 듣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별을 복수로 부르는 제목
제목은 '나의 별들에게'입니다. 별이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에요.
별 하나에게 말을 걸면 그 대상은 특정한 누군가가 됩니다. 여럿이 되면 달라져요. 특정할 수 없는 여러 사람이거나, 아니면 하나로 묶이지 않는 여러 대상이 됩니다.
'에게'라는 조사도 함께 봐야 합니다. 별들에 관한 노래가 아니라 별들에게 하는 말이니까요. 받는 쪽이 정해진 형식입니다.
선공개곡의 자리
이 곡은 10월에 나올 첫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입니다. 앨범의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선공개곡은 앨범의 일부이면서 혼자 서야 합니다. 나중에 앨범 안에서 다시 들릴 것을 알면서도, 지금은 단독으로 판단받으니까요.
어떤 곡을 먼저 내보내는지가 앨범의 방향을 미리 알려 주기도 합니다. 첫 정규 앨범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여태 낸 것들과 다른 무언가를 보여 줄 자리니까요.
발견 노트
먼저 가사를 따라가며 들어 보세요. 일기에서 온 문장이 어디쯤인지 짐작해 보는 겁니다.
그다음 제목의 복수형을 생각해 보세요. 별들이 누구인지가 곡 안에서 좁혀지는지 확인점이에요.
마지막으로 10월을 기억해 두세요. 이 곡은 그 앨범의 첫 조각입니다.
일단 한번 들어 보세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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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OSEN] 전유진, 신곡 '나의 별들에게' 발매… 첫 정규 선공개곡 ↗
노보라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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