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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한 시, 정규 앨범의 첫 조각이 왔어요

지수의 'CLICK'이 오늘 나왔어요. 첫 정규 앨범을 여는 선공개 싱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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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한 시, 정규 앨범의 첫 조각이 왔어요
이미지: AI 생성

세 줄 요약

  • 지수(JISOO)의 'CLICK'이 오늘 오후 1시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동시에 나왔어요.
  • 정규 1집을 여는 첫 번째 선공개 싱글입니다. 앨범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 뮤직비디오는 조셉 칸이 연출했습니다.
사진: 소속사 제공
사진: 소속사 제공

오늘 도착한 것

항목 내용
아티스트 지수(JISOO)
'CLICK'
공개 9월 4일 오후 1시
위치 정규 1집 첫 선공개 싱글
뮤직비디오 조셉 칸 연출
직전 단독 발매 2025년 2월 미니앨범 'AMORTAGE'

앨범 대신 조각을 먼저

소속사는 'CLICK'을 시작으로 분위기와 색깔이 다른 싱글들을 순차로 선공개하며 첫 정규 앨범의 윤곽을 드러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앨범을 한 번에 내는 대신 조각을 하나씩 내보내는 방식이에요. 완성본이 언제 오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각 조각이 따로 판단받습니다. 앨범 안에 있었다면 옆 곡과 같이 들렸을 곡이 혼자 서게 되죠. 첫 조각이 앨범 전체의 첫인상이 되니, 어떤 곡을 먼저 내느냐가 곧 앨범을 무엇으로 소개할지의 결정입니다.

클릭이라는 단어

곡은 끌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본능적으로 맞아떨어지는 두 사람의 마주침을 '클릭'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고 소개됩니다.

클릭은 짧은 소리예요. 무언가가 맞물릴 때 나는 소리이고, 한 번 나면 되돌릴 수 없는 종류의 소리입니다.

편곡은 절제된 신시사이저와 탄력 있는 베이스 위에 댄스 팝 리듬을 얹은 구성이라고 해요. 큰 소리 대신 맞물리는 순간을 다루는 곡에 어울리는 설명입니다.

멈춘 놀이공원의 로봇

뮤직비디오는 조셉 칸이 연출했습니다. 에미넴 'Without Me'와 테일러 스위프트 'Bad Blood'로 그래미 뮤직비디오 부문을 두 차례 받은 감독이에요.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지수는 시간이 멈춘 듯한 버려진 놀이공원에 홀로 남은, 마지막 감정을 지닌 로봇을 연기합니다. 입장표를 찢고 바닥을 쓸며 외로운 일과를 반복하다 고장 난 곰인형 로봇을 발견해 되살리는 이야기예요.

맞물리는 순간을 다루는 곡에 고장 난 것을 되살리는 이야기가 붙었습니다. 클릭이라는 단어가 두 방향으로 쓰인 셈이에요.

오늘 확인할 것

먼저 뮤직비디오를 보세요. 놀이공원이 어디서부터 멈춰 있는지가 첫 확인점입니다.

그다음 곡만 다시 들어 보세요. 영상 없이도 맞물리는 순간이 들리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 곡이 첫 조각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다음 조각은 다른 색이라고 예고돼 있습니다.

숫자는 여기까지. 이제 음악 얘기예요.

지수JISOOCLICK선공개정규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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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뉴시스] 지수, 정규 1집 선공개 싱글 'CLICK'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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