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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내던 사람이 여름에 돌아왔어요

민호의 미니 2집 'Make it hot'이 오늘 저녁 6시에 나왔어요. 생일 시즌 겨울 발매 대신 고른 여름 컴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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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내던 사람이 여름에 돌아왔어요
이미지: AI 생성

세 줄 요약

  • 민호의 미니 2집 'Make it hot'이 오늘 9월 7일 저녁 6시에 나왔어요. 여섯 곡입니다.
  • 국내 솔로 신보로는 2025년 12월 싱글 'TEMPO' 이후 약 아홉 달 만이에요. 뮤직비디오도 같은 시각에 공개됐습니다.
  • 그동안 생일 시즌인 겨울에 앨범을 냈는데, 이번엔 여름 컴백을 골랐어요.
사진: 머길 / CC BY 3.0 (위키미디어 공용)
사진: 머길 / CC BY 3.0 (위키미디어 공용)

오늘 저녁에 온 것

항목 내용
아티스트 민호 (샤이니)
앨범 미니 2집 'Make it hot' (6곡)
발매 9월 7일 오후 6시
타이틀곡 'Make it hot' — EDM 요소의 팝 댄스
수록곡 'Liquid (feat. 벨 of KISS OF LIFE)' · 'Love Me Now' · 'Time 1.1' · 'Out Of My Hands' · 'Ending Scene'
직전 국내 발매 싱글 'TEMPO' (2025년 12월)
솔로 디스코그래피 미니 1집 'CHASE'(2022년 12월) → 정규 1집 'CALL BACK'(2024년 11월) → 'TEMPO' → 이번 앨범

계절을 바꾼 이유

아시아경제 인터뷰에 따르면 민호는 "그동안 제 생일이 있는 겨울에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처럼 앨범을 냈다"고 했어요. 실제로 'CHASE'·'CALL BACK'·'TEMPO'는 전부 11월과 12월에 나왔습니다. 이번엔 "겨울이 아닌 여름에 컴백하면 어떨지 궁금했다"며 여름을 골랐어요. 계절에 맞는 뜨거운 퍼포먼스를 해 보고 싶었다는 설명입니다.

발매 시기는 보통 회사가 정하는 일이지만, 이 경우엔 이유가 본인에게서 나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와 이 곡에 담긴 에너지가 같다고 느꼈다"는 말이 그 이유예요.

곡의 온도에 계절을 맞춘 셈이에요. 제목이 '뜨겁게 만들어라'인데 겨울에 내면 어긋나니까요.

여섯 곡의 배열

타이틀곡 'Make it hot'은 퍼커션 리듬과 베이스 위에 코러스 멜로디를 얹은 팝 댄스예요. 나머지 다섯 곡은 R&B, 아프로 하우스, 펑키 신스 팝, 힙합으로 갈라집니다.

한 곡은 뜨겁고 나머지는 온도가 다 달라요. 타이틀이 앨범 전체의 온도를 대표하지 않는 구성입니다.

민호는 "제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어요. 앨범 제작 중에 스포츠 콘텐츠와 운동에서 에너지를 얻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어제 0시에 먼저 온 것

뮤직비디오 티저는 어제 9월 6일 0시 SMTOWN 채널에 먼저 올라왔어요. 31초짜리였습니다.

본편은 오늘 저녁 6시 같은 채널에서 공개됐어요. 위 영상이 그 본편입니다.

오늘 확인할 것

먼저 타이틀곡을 들어 보세요. 제목이 말하는 온도가 소리로 어떻게 구현되는지가 첫 확인점입니다.

그다음 나머지 다섯 곡을 이어 들어 보세요. 타이틀과 온도가 다른 곡들이 어디에 놓였는지 보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TEMPO'를 다시 들어 보세요. 겨울에 낸 곡과 여름에 낸 곡의 차이가 마지막 확인점이에요.

숫자는 여기까지. 이제 음악 얘기예요.

민호MINHO샤이니Makeithot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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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아시아경제] 민호 "최대한의 에너지 담았다"… 미니 2집 'Make it hot' 7일 발매
  2. 2.[일간스포츠] 샤이니 민호, 미니 2집 'Make it hot' 9월 7일 발매
  3. 3.[헤럴드뮤즈] 민호, 'Make it hot' 수록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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