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으로 시작해 너의 모든 것으로 끝나요
이인규의 라이브 풀버전이 올라왔어요. 기타를 전공한 싱어송라이터의 네 곡입니다.

세 줄 요약
- 이인규의 라이브 풀버전이 올라왔어요. 네 곡이 이어집니다.
- '안녕'·'그럼에도'·'Rewind'·'너의 모든 것' 순서예요.
- 기타를 전공한 싱어송라이터가 밴드 편성으로 부릅니다.

네 곡의 순서
| 순서 | 곡 |
|---|---|
| 1 | 안녕 |
| 2 | 그럼에도 |
| 3 | Rewind |
| 4 | 너의 모든 것 |
기타를 치는 사람이 부르는 노래
이인규는 대학에서 기타를 전공했어요. 김재환 등 여러 아티스트의 기타 세션으로 활동했고, 단편 영화 음악감독도 했습니다. 2022년 5월 EP '그럼에도'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첫발을 뗐어요.
세션 기타리스트가 자기 노래를 부르면 반주가 달라져요. 목소리 뒤에 있던 기타가 앞으로 나옵니다. 이 영상에도 일렉 기타 솔로가 들어 있어요.
노래를 만드는 사람이 연주도 하면 곡 안에서 두 사람이 대화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이 세션에서는 그 두 사람이 한 사람이에요.
빈자리에서 시작해 스며드는 것으로
첫 곡 '안녕'은 빈자리를 애써 메우려 하지 않고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을 여름날 기분 좋은 바람처럼 표현한 곡이에요.
세 번째 'Rewind'는 지나간 인연을 이미 끝난 영화라고 생각하고 이따금 마음속에서 돌려보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마지막 '너의 모든 것'은 상대의 모든 것이 조금씩 일상에 스며드는 순간을 노래해요.
빈자리로 시작해서, 되감기를 지나, 스며드는 것으로 끝나는 순서입니다. 안녕이라는 인사로 시작한 세션이 너의 모든 것이라는 말로 끝나요.
이 영상이 찍힌 날
온 세상이 노랗게 물든 가을날이었다고 촬영팀은 적었어요. 이른 아침 촬영이었는데, 포근한 음색이 잠든 아침을 깨웠다는 기록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네 곡을 순서대로 들어 보세요. 안녕에서 너의 모든 것까지 가는 흐름이 첫 확인점입니다.
그다음 기타 솔로가 나오는 자리를 찾아 보세요. 노래하는 사람과 연주하는 사람이 같다는 걸 소리로 확인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두 번째 곡 '그럼에도'를 다시 들어 보세요. 첫 EP의 제목이기도 한 곡이에요.
오늘도 놀이터에 노래가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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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노래하는 놀이터 : 노놀 NONOL] 이인규 Full Ver. | 안녕, 그럼에도, Rewind, 너의 모든 것 ↗

노놀 편집부
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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