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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사람이 전부 원곡보다 어려요

유니스의 '하늘땅 별땅'이 오늘 나왔어요. 1997년 곡을 여덟 명이 다시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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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사람이 전부 원곡보다 어려요
이미지: AI 생성

세 줄 요약

  • 유니스(UNIS)의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이 오늘 9월 8일 나왔어요.
  • 원곡은 여성 듀오 비비가 1997년에 낸 곡입니다. 작사·작곡 크레딧은 원곡 그대로예요.
  • 유니스 여덟 명은 전원 1997년 이후에 태어났습니다.
사진: 티비텐 / CC BY 3.0 (위키미디어 공용)
사진: 티비텐 / CC BY 3.0 (위키미디어 공용)

어제와 오늘 확인한 것

항목 내용
아티스트 유니스(UNIS) — 8인조
싱글 리메이크 '하늘땅 별땅'
발매 9월 8일
원곡 여성 듀오 비비, 1997년
크레딧 작사 강은경 · 작곡 이경섭 (원곡과 동일)
이번 편곡 이유진 · 프로듀싱 신인수
영상 퍼포먼스 비디오 3분 39초 (공식 채널 · 1theK 동시)

작사·작곡은 그대로예요

리메이크판의 작사는 강은경, 작곡은 이경섭입니다. 원곡과 같아요. 바뀐 건 편곡과 부르는 사람뿐입니다.

리메이크에서 크레딧이 그대로 남는다는 건 곡의 뼈대를 건드리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멜로디와 가사는 1997년의 것이고, 그 위에 얹히는 소리와 목소리만 2026년의 것입니다.

소속사는 "원곡의 매력과 익숙한 포인트는 최대한 유지하되, 지금의 아이돌과 팬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감성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어요.

부르는 사람이 전부 원곡보다 어려요

유니스는 진현주·나나·젤리당카·코토코·방윤하·엘리시아·오윤아·임서원 여덟 명입니다. 맏언니 진현주가 2001년생, 막내 임서원이 2011년생이에요.

여덟 명 모두 1997년에는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곡이 사람보다 먼저 있었던 셈이에요.

소속사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멤버들도 처음 접하는 노래라 신기해하고 흥미로워하면서도, 유니스만의 방식으로 잘 표현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어요.

이 곡이 다시 불린 건 처음이 아니에요

'하늘땅 별땅'은 그동안 여러 번 다시 불렸습니다. 티아라가 2010년 작곡가 이경섭의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싱글에서 리메이크했고, 오렌지캬라멜도 방송에서 불렀어요.

그러니 이번이 이 곡의 첫 리메이크는 아닙니다. 다만 케이팝 그룹이 정식 음원으로 다시 낸 것으로 보면 티아라 이후 16년 만이에요.

텐아시아에 따르면 유니스가 데뷔 후 리메이크 음원을 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발견 노트

먼저 유니스 버전을 듣고 원곡을 이어 들어 보세요. 멜로디는 같은데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첫 확인점입니다.

그다음 퍼포먼스 비디오를 보세요. 이번 발매에 서사형 뮤직비디오는 없고 이 영상이 유일한 본편이에요.

마지막으로 크레딧을 읽어 보세요. 1997년의 이름 둘이 2026년 싱글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일단 한번 들어 보세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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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일간스포츠] 유니스, 29년 전 '하늘땅 별땅' 리메이크 발매
  2. 2.[텐아시아] 유니스, 데뷔 후 첫 리메이크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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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걸 찾으면 '이것 좀 보라'고 뛰어오는 얼리 리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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