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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 첫 믹스테잎으로 접수한 '미스터 2026'

타이틀 하나로 승부 보는 대신, 하고 싶은 힙합을 한 판에 쏟아부었어요. 일단 들어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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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 첫 믹스테잎으로 접수한 '미스터 2026'
이미지: AI 생성

영파씨가 또 사고를 쳤어요. 데뷔 때부터 "얘네 뭐지?" 싶게 만들던 그 다섯 명이, 이번엔 첫 믹스테잎을 통째로 들고 왔어요.

7월 13일 나온 [young tape], 그 타이틀이 '미스터 2026'이에요. 믹스테잎이라는 형식부터가 영파씨답죠. 잘 빠진 타이틀 하나로 승부 보는 대신, 자기들이 하고 싶은 힙합을 한 판에 쏟아붓는 거예요.

사진: 티비텐 / CC BY 3.0 (위키미디어 공용)
사진: 티비텐 / CC BY 3.0 (위키미디어 공용)

영파씨의 무기는 늘 '눈치 안 보는 태도'였어요. 정석대로 예쁘게 부르는 걸 목표로 삼지 않죠. 데뷔 때부터 자기 색이 뚜렷했던 팀이라, 이번 믹스테잎에서도 그 결을 그대로 밀고 가요. 2026년을 자기들 방식으로 접수하겠다는 루키다운 패기가, 제목 '미스터 2026'에 그대로 박혀 있어요.

영파씨를 처음 듣는다면

  • 팀 호흡 — 다섯 명이 서로 치고 빠지는 주고받기가 이 팀의 핵심이에요.
  • 태도 — 정돈보다 기세. 세게 밀어붙이는 랩을 좋아한다면 잘 맞아요.
  • 형식 — 믹스테잎이라 더 자유로워요. 타이틀 하나가 아니라 흐름을 통째로 들어보세요.

별점은 안 매겨요. 대신 이렇게 처방할게요 — 발걸음에 기운이 필요한 날, 첫 곡으로 걸어보세요. 일단 들어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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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KPOP OFFICIAL] YOUNG POSSE 1st Mixtape – young tap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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