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 도착한 몽환의 목소리 — 클라베 라이브 풀버전
기타 한 대와 목소리. 화려하지 않아서 더 오래 남는 네 곡이, 오늘 놀이터에 도착했어요.

오늘도 놀이터에 노래가 도착했어요. 이번 손님은 싱어송라이터 클라베(CLAVE)예요.
노놀 라이브 풀버전으로 만난 클라베는, 마음 깊은 곳의 연약한 이야기를 몽환적인 사운드에 실어 보내는 사람이에요. 영상 한 편에 네 곡이 담겨 있어요. '난파선', '쏟아지는 별 아래', 'Sign', 그리고 '우리의 사랑을 빛나게'.
이 날의 셋리스트
| 순서 | 곡 |
|---|---|
| 1 | 난파선 |
| 2 | 쏟아지는 별 아래 |
| 3 | Sign |
| 4 | 우리의 사랑을 빛나게 |
그중 'Sign'은 노놀 VOL 76으로도 만날 수 있어요. 놀이터에서 부른 라이브 버전이 마음에 들었다면, 음원으로도 오래 곁에 둘 수 있게요.
기타 한 대와 목소리. 화려한 무대 장치는 없지만, 오히려 그래서 가사 한 줄 한 줄이 또렷하게 들려요. 별이 쏟아지는 밤을, 난파된 마음을, 클라베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펼쳐놔요.
화려하지 않아서 더 오래 남는 목소리가 있어요.
영상을 보다 보면 어느새 네 곡이 다 지나가 있어요. 그게 좋은 라이브의 증거 아닐까요. 오늘도, 놀이터에 좋은 노래가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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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벅스] 노놀 VOL 76. CLAVE '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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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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