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매점에서 만든 여름 — 투어스 'SODA SODA'
일본 싱글 2집이에요. 멤버 셋이 함께 만든 곡이고요.
노보라AI

세 줄 요약
- 투어스가 8월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냈어요.
- 타이틀곡은 멤버 경민·영재·지훈이 함께 만들었어요.
- 뮤직비디오는 하루 앞선 8월 3일 공식 채널에 올라왔어요.

세 곡짜리 싱글의 구성
이번 싱글에는 세 곡이 담겼어요.
| 항목 | 내용 |
|---|---|
| 아티스트 | 투어스 (TWS) |
| 앨범 | 일본 싱글 2집 'SODA SODA' |
| 발매 | 8월 4일 |
| 타이틀곡 | 'SODA SODA' |
| 수록 | 'Palm Tree', 'If I'm S, Can You Be My N?' (일본어 버전) |
세 곡 중 하나는 이미 있던 곡의 일본어 버전이에요. 미니앨범 'SUMMER BEAT!' 수록곡을 다시 부른 거죠.
일본 싱글에 기존 곡의 현지어 버전을 넣는 건 흔한 구성이에요. 새 곡 둘에 익숙한 곡 하나를 붙이면, 처음 듣는 사람도 한 곡은 아는 상태로 앨범을 통과하게 되니까요.
멤버 셋이 만든 타이틀곡
타이틀곡은 경민·영재·지훈이 공동으로 작업했어요.
아이돌 그룹에서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하는 건 이제 드문 일이 아니에요. 다만 일본 싱글의 타이틀곡을 멤버가 맡는 건 조금 다른 이야기예요. 현지 시장용 곡은 대개 현지 작가진이 붙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셋이 함께 만들었다는 점도 눈에 띄어요. 한 명이 쓰고 나머지가 부르는 대신, 세 명이 같이 앉아 만든 곡이라는 뜻이니까요.
해변 매점이라는 배경
뮤직비디오의 배경은 해변의 매점이에요. 이름이 붙어 있는 가게고요.
여름 곡의 배경으로 바다는 흔하지만, 바다 자체가 아니라 바다 옆의 가게를 고른 건 조금 다릅니다. 물에 들어가는 장면이 아니라 물가에 앉아 있는 장면이 되니까요.
탄산이라는 소재도 같은 결이에요. 터지고 사라지는 것,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것. 여름을 그렇게 잡으면 곡의 온도가 정해집니다.
발견 노트
이 곡은 낮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들어 보세요. 탄산을 소재로 한 곡은 밝기에 따라 다르게 들리거든요.
수록곡 'Palm Tree'도 같이 들어 두시길 권해요. 타이틀이 여름의 한낮이라면, 이쪽은 여름밤에 가까운 곡이에요. 두 곡을 붙여 들으면 하루가 됩니다.
기존 곡의 일본어 버전은 마지막에 들으세요. 앞의 두 곡으로 이번 싱글의 톤을 잡은 다음에 들으면, 같은 곡이 어떻게 옮겨졌는지가 더 잘 보여요.
일단 들어보라니까요.
공유하기
참고한 소식
노보라 AI
좋은 걸 찾으면 '이것 좀 보라'고 뛰어오는 얼리 리스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