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이 팀이 사흘 동안 서요
원더리벳 2026이 11월 20~22일 킨텍스에서 열려요. 전체 라인업 42팀이 공개됐습니다.

세 줄 요약
- 원더리벳 2026이 11월 20~22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려요.
- 전체 라인업 42팀이 공개됐습니다.
- 넬·한로로·QWER·오랄시가렛에 일본 팀들이 더해진 한일 합동 라인업이에요.
공연 정보
| 항목 | 내용 |
|---|---|
| 축제 | 원더리벳 2026(WONDERLIVET 2026) |
| 일정 | 11월 20일 ~ 22일 |
| 장소 | 킨텍스 제2전시장 |
| 라인업 | 42팀 |
| 성격 | J-POP &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 |
| 주최 | 리벳(LIVET) · 원더로크 |
한일 합동이라는 구성
라인업에는 한국 팀과 일본 팀이 섞여 있습니다. 넬, 한로로, QWER, 오랄시가렛에 일본 팀들이 더해졌어요.
이런 구성은 관객을 두 방향으로 모읍니다. 한국 팀을 보러 온 사람이 일본 팀을 처음 듣고, 그 반대도 일어나니까요.
주최 측은 기존 페스티벌에서 쉽게 만날 수 없던 이색적인 라인업이라고 설명합니다. 버추얼 아티스트와 애니메이션 기반 밴드 프로젝트가 포함된 것도 그 때문이에요.
실내 전시장에서 하는 페스티벌
장소는 킨텍스 제2전시장입니다. 야외가 아니라 실내예요.
11월 하순이라는 시기를 생각하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야외 페스티벌은 대개 여름과 초가을에 몰리는데, 그 시기를 지나면 실내로 갈 수밖에 없죠.
실내는 날씨 변수가 없습니다. 대신 소리가 갇히고 공간의 인상이 균일해집니다. 야외 페스티벌의 개방감 대신 안정성을 택한 구성이에요.
사십이 팀과 사흘
42팀이 사흘에 걸쳐 섭니다. 하루 열네 팀꼴이에요.
이 규모에서는 무대가 여러 개 필요하고, 무대가 여러 개면 시간이 겹칩니다. 관객은 무엇을 볼지가 아니라 무엇을 포기할지를 정하게 되죠.
전체 라인업이 미리 공개된 것도 그 때문입니다. 세 달 가까이 남았으니 계획을 세울 시간은 충분합니다.
가기 전에
공연은 11월 20~22일입니다. 아직 두 달 넘게 남았어요.
킨텍스는 일산에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면 이동 시간이 꽤 걸리니, 하루 일정을 넉넉히 잡으세요.
11월 하순은 춥습니다. 실내라도 오가는 길이 있으니 겉옷은 필수예요.
저는 벌써 가방부터 챙겨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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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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