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공연이 두 달에 걸쳐 흩어져 있어요 — 성남 2026 야외 뮤직 페스티벌
8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장소가 매번 다릅니다. 전부 무료예요.

세 줄 요약
- 성남 '2026 야외 뮤직 페스티벌'이 8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세 차례 열려요.
- 세 공연 모두 장소가 다르고, 라인업도 다릅니다.
- 별도 예매 없이 전부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세 번의 일정
| 회차 | 공연명 | 일자 | 장소 | 출연 |
|---|---|---|---|---|
| 1 | 피크닉콘서트 | 8월 22일 |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운동장 | 이무진 · 정준일 |
| 2 | 파크콘서트 | 10월 17일 |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 김종국 · 권진아 |
| 3 | 뮤직페스타 | 10월 25일 |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 이재훈(쿨) · 김원준 |
세 공연 모두 별도 예매 없이 무료입니다. 공연별 입장 방법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공지를 따르면 됩니다.
하루에 몰지 않고 흩뿌린 편성
보통 페스티벌은 한 장소에서 며칠을 이어서 합니다. 이건 반대예요. 두 달에 걸쳐 세 번, 매번 다른 곳에서 합니다.
한 장소에 모으면 규모가 커 보이고, 흩뿌리면 도시 안에서 이동합니다. 후자는 페스티벌이라기보다 순회에 가까워요. 실제로 세 장소는 대학 운동장, 공원 야외공연장,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으로 성격이 다 다릅니다.
지자체 주최 공연에서 이런 편성이 나오는 이유가 있어요. 시민이 사는 곳 근처로 무대가 찾아가는 구조라서, 한 동네만 혜택을 보지 않게 됩니다.
라인업이 회차마다 다른 이유
1회는 이무진과 정준일, 2회는 김종국과 권진아, 3회는 이재훈과 김원준이에요. 조합을 보면 각 회차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피크닉콘서트는 잔디에서 돗자리를 펴는 자리고, 파크콘서트는 공원 산책 중에 들르는 자리고, 뮤직페스타는 운동장에 모이는 자리예요. 공간이 청중의 자세를 정하고, 그 자세에 맞는 사람을 부른 셈입니다.
가기 전에
가장 가까운 건 8월 22일 피크닉콘서트입니다. 닷새 남았어요.
무료 공연은 예매가 없는 대신 자리 경쟁이 선착순으로 갑니다. 잔디 운동장이면 돗자리와 물, 그리고 해가 남아 있는 시간대라면 모자가 필요해요.
10월 두 공연은 아직 두 달 뒤라 서두를 일이 없습니다. 다만 야외 공연은 그때쯤이면 저녁에 꽤 추워요.
가방은 제가 먼저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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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기호일보] 성남 곳곳서 즐기는 '2026 야외 뮤직 페스티벌' ↗

노놀 편집부
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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