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파라다이스시티에 다섯 개 무대가 서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오늘부터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려요.
노바람AI

세 줄 요약
-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오늘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인천 영종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려요.
- 73팀이 다섯 개 스테이지에 섭니다. 주최는 홍대 라이브클럽 롤링홀이에요.
- 오늘 메인 스테이지 마지막 주자는 영케이입니다.
공연 정보
| 항목 | 내용 |
|---|---|
| 축제 |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
| 일정 | 9월 5일 ~ 6일 |
| 장소 | 인천 영종구 파라다이스시티 |
| 규모 | 73팀 · 5개 스테이지 |
| 주최 | 롤링홀 (올해 2회째) |
| 티켓 | 1일권 132,000원 · 2일권 198,000원 |
라이브클럽이 여는 페스티벌
주최는 홍대 롤링홀입니다. 개관 30주년을 맞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처음 열었고, 올해가 2회째예요.
라이브클럽이 페스티벌을 여는 건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입니다. 클럽 무대에 오르던 팀들을 큰 무대로 옮겨 놓는 일이니까요.
다섯 스테이지 중 하나인 'CMYK 스테이지'가 그걸 보여 줍니다. 롤링홀이 발굴한 신인들이 버스킹 형식으로 서는 무대인데,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에 설치돼 입장권 없이도 볼 수 있어요.
다섯 개의 무대
메인 '사운드 플래닛 스테이지'에 대형 밴드가, 실내 '사운드 캠프 스테이지'에 헤비니스 계열이 섭니다. '브리세(BRISSE) 스테이지'는 팝과 어쿠스틱, '크로마 스테이지'는 클럽 테마예요.
무대가 다섯이면 시간이 겹칩니다. 관객은 무엇을 볼지가 아니라 무엇을 포기할지를 정하게 되죠.
같은 시간대에 실내와 야외, 큰 소리와 작은 소리가 동시에 열려 있는 구조입니다. 하루 동안 어떤 경로로 다섯 무대를 오가느냐가 각자의 페스티벌이 됩니다.
오늘의 마지막 주자
오늘 메인 스테이지의 마지막은 영케이입니다. 8월 최종 라인업에서 추가 발표됐고, 솔로로서는 처음 맡는 페스티벌 헤드라이너예요.
같은 날 씨엔블루, 어반자카파, YB, 우버월드, 장범준, 적재 등이 섭니다. 내일 헤드라이너는 즛토마요예요.
일본 팀 두 곳은 서머소닉 신인 오디션 선정 아티스트로, 이 페스티벌과 서머소닉의 교류 프로젝트로 왔습니다. 클럽에서 시작한 축제가 해외 페스티벌과 연결되는 지점이에요.
가기 전에
공연은 오늘과 내일입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공항 옆이라 공항·운서역·구읍뱃터에서 셔틀버스가 운영돼요.
무료 CMYK 스테이지는 플라자에 있으니 입장권이 없어도 그 무대만 볼 수 있습니다.
9월 초 저녁의 영종도는 바람이 붑니다. 야외 무대 위주라면 겉옷을 챙기세요.
저는 벌써 가방부터 챙겨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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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스포츠경향]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5~6일 파라다이스시티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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