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이 내일 오후 다섯 시에 열려요
김동률의 '오래된 노래'가 10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일곱 번 열려요.
노바람AI

세 줄 요약
-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가 10월 17~2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총 7회 열려요.
- 티켓은 내일 9월 4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NOL에서만 열립니다.
- 소속사에 따르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없이 꾸며지는 공연이에요.
공연 정보
| 항목 | 내용 |
|---|---|
| 아티스트 | 김동률 |
| 공연 |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 |
| 일정 | 10월 17·18·19일, 22·23·24·25일 (총 7회) |
|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 티켓 | 9월 4일 오후 5시 ·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NOL |
| 관람 시간 | 150분 |
| 예매 한도 | 1인 2매 (전 회차 합산) |
오케스트라를 빼는 선택
소속사 뮤직팜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없이 꾸며진다고 밝혔습니다. 대규모 편성 대신 오래 호흡을 맞춰 온 전담 밴드 '율밴'의 연주와 보컬에 무게를 둔다고 해요.
편성을 줄이면 소리의 층이 얇아집니다. 대신 각 악기가 하는 일이 또렷해지고, 목소리가 놓이는 자리가 넓어지죠.
소속사는 대규모 편성에서 자주 들려주지 못했던 곡들도 이번 셋리스트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편성이 바뀌면 부를 수 있는 곡의 목록도 바뀌니까요.
칠 년 전과 같은 이름, 같은 장소
김동률은 2019년 같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같은 제목 '오래된 노래'로 단독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번이 그로부터 7년 만에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무대예요.
제목과 장소를 그대로 다시 쓰는 건 흔치 않습니다. 보통은 회차마다 새 이름을 붙이니까요.
같은 이름을 다시 쓰면 두 공연이 이어집니다. 별개의 공연 두 개가 아니라 같은 공연의 두 번째가 되는 셈이죠. 7년 사이에 달라진 것은 이름 밖에 있게 됩니다.
곡 제목이 공연 제목이에요
'오래된 노래'는 2008년 정규 앨범 'Monologue'에 실린 곡입니다. 5분 15초짜리예요.
십팔 년 된 곡의 제목을 공연 이름으로 씁니다. 그리고 그 제목 자체가 오래됨을 말하고 있어요.
곡이 나온 지 십팔 년, 같은 이름의 공연은 칠 년 만입니다. 시간이 두 겹으로 쌓인 제목이에요.
가기 전에
티켓은 내일 9월 4일 오후 5시입니다. 판매처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NOL 두 곳뿐이고, 공식 공지는 그 외 경로로는 팔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
예매처별로 판매하는 좌석 구역이 다릅니다. 세종문화회관은 예매 페이지 안내사항을 오늘 오후 5시에 공지한다고 밝혔어요.
전석 지정 좌석제이고 1인 2매까지, 7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회차별 시작 시각이 오후 5시와 7시 30분으로 나뉘니 확인하고 예매하세요.
저는 벌써 가방부터 챙겨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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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종문화회관]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 티켓 오픈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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