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두 장과 공연이 같은 이름이에요
최유리의 단독 콘서트 '머무름'이 10월과 11월에 세 도시에서 열려요.

세 줄 요약
- 최유리 단독 콘서트 2026 '머무름'이 세 도시에서 총 5회 열려요.
- 10월 3~4일 서울 장충체육관, 11월 7~8일 부산 벡스코, 11월 14일 대구 엑스코입니다.
- 티켓은 9월 1일에 열렸고, 소속사는 전 공연이 매진됐다고 밝혔어요.

공연 정보
| 항목 | 내용 |
|---|---|
| 아티스트 | 최유리 |
| 공연 | 2026 단독 콘서트 '머무름' |
| 서울 | 10월 3~4일, 장충체육관 |
| 부산 | 11월 7~8일, 벡스코 오디토리움 |
| 대구 | 11월 14일, 엑스코 오디토리움 |
| 규모 | 세 도시 5회 |
같은 이름이 세 번
공연 이름이 '머무름'입니다. 그리고 최유리는 2025년 10월에 미니앨범 '머무름, 하나'를, 2026년 7월에 '머무름, 둘'을 냈어요.
앨범 두 장과 공연이 같은 이름을 쓰는 구조입니다. 번호만 다르고 앞말은 같아요.
이렇게 묶으면 개별 발매가 하나의 흐름으로 읽힙니다. 각각을 따로 기억할 필요 없이 이름 하나만 기억하면 되니까요. 공연이 그 흐름의 어느 지점에 놓이는지도 제목이 알려 줍니다.
머무른다는 말
'머무름'은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떠나지도 도착하지도 않은 자리예요.
공연 제목으로는 흔치 않은 단어입니다. 공연은 대개 어딘가로 간다는 말을 씁니다. 투어, 여정, 항해 같은 말들이죠.
머무른다는 말은 그 반대편에 있습니다. 이동을 전제하지 않는 제목이에요. 세 도시를 도는 공연에 그 이름이 붙은 것이 조금 어긋나면서, 그 어긋남이 눈에 띕니다.
다섯 회차의 배치
서울 두 번, 부산 두 번, 대구 한 번입니다. 그리고 서울과 부산 사이가 한 달 넘게 떨어져 있어요.
연속으로 도는 대신 간격을 두는 방식입니다. 10월 초에 서울에서 하고, 11월에 부산과 대구로 갑니다.
이렇게 벌리면 공연 사이에 시간이 생깁니다. 첫 공연에서 나온 것을 다음 공연에 반영할 여지가 있는 배치예요.
가기 전에
티켓은 9월 1일에 열렸고, 소속사에 따르면 전 공연이 매진됐습니다.
공연장은 세 곳 다 실내입니다. 서울 장충체육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이에요.
10월 초와 11월 중순은 기온 차가 큽니다. 어느 회차를 가느냐에 따라 옷차림이 달라져요.
저는 벌써 가방부터 챙겨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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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스포츠경향] 최유리, 10월 서울 시작 세 도시 단독 콘서트 '머무름' ↗

노놀 편집부
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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