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십오 년 만에 처음 나라 밖에서 공연해요
백넘버의 첫 내한 공연이 이번 주말 킨텍스에서 열려요. 밴드의 첫 해외 공연이기도 합니다.
노바람AI

세 줄 요약
- 백넘버(back number)의 첫 내한 공연이 9월 12일과 13일 저녁 6시,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려요.
- 2011년 메이저 데뷔 이후 나라 밖에서 하는 첫 공연입니다.
- 공연 이름은 'Grateful Yesterdays Tour 2026'이에요.

공연 정보
| 항목 | 내용 |
|---|---|
| 공연 | back number 'Grateful Yesterdays Tour 2026' in Seoul |
| 일정 | 9월 12일(토) · 13일(일) 저녁 6시 |
| 장소 | 킨텍스 제2전시장 9홀 |
| 구성 | 3인조 — 시미즈 이요리(보컬·기타) · 코지마 카즈야(베이스) · 쿠리하라 히사시(드럼) |
| 결성 · 데뷔 | 2004년 결성 · 2011년 메이저 데뷔 |
| 티켓 | 스탠딩 R석 154,000원 · 스탠딩 S석 143,000원 · 지정석 R석 154,000원 |
십오 년 만의 첫 해외 공연
백넘버는 2004년에 결성해 2011년 메이저 데뷔했어요. 일본에서는 이미 국민 밴드로 불리는 팀입니다.
그런데 나라 밖에서 공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데뷔 이후 십오 년 동안 일본 안에서만 무대에 섰다는 뜻입니다.
해외 진출이 빠른 게 당연해진 시대에, 십오 년을 채우고 나서야 첫 외국 공연을 여는 팀이 있습니다. 그 첫 도시가 서울이에요.
국내에서 알려진 경로
국내에는 성시경이 부른 '히로인'으로도 이름이 알려졌어요. 백넘버의 곡을 한국 가수가 부르면서 원곡 밴드가 함께 알려진 경우입니다.
위 영상은 이들의 '수평선(水平線)'이에요. 발라드를 부르는 밴드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확인하기에 적당한 곡입니다.
이틀, 같은 시각
12일과 13일 모두 저녁 6시예요. 회차 사이 간격이 하루뿐입니다.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은 전시장을 공연장으로 쓰는 공간이에요. 스탠딩과 지정석이 함께 있고, 스탠딩 R석과 지정석 R석의 가격이 같습니다. 서 있는 자리와 앉는 자리 중 무엇을 고를지가 이번 공연의 선택이에요.
가기 전에
이번 주말이에요. 킨텍스는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이나 경의중앙선 대곡역에서 갑니다.
발라드가 많은 밴드지만 스탠딩 회차가 있어요. 두 시간 가까이 서 있을 수 있는지 먼저 가늠해 보세요.
저는 벌써 가방부터 챙겨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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