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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뽑힌 팀이 오늘 첫 순서로 올라요

제26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이 사흘 중 둘째 날을 맞아요. 오늘 마지막 순서는 부활입니다.

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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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뽑힌 팀이 오늘 첫 순서로 올라요
이미지: AI 생성

세 줄 요약

  • 제26회 동두천 락 페스티벌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동두천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려요.
  • 오늘 9월 12일은 둘째 날이고, 마지막 순서는 부활입니다.
  • 오늘 본무대의 첫 순서는 어제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팀들이에요.
사진: 소속사 제공
사진: 소속사 제공

사흘의 구성

날짜 무대
9월 11일(금)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결선 · DRAGON SOUND · 밴드 스프링스
9월 12일(토) 경연 대상 수상팀 · 로큰롤라디오 · 브로큰발렌타인 · 내귀에 도청장치 · 홍경민 밴드 · 크라잉넛 · 부활
9월 13일(일) SPARTAN BRASS · 데킬라올드패션드 · LOW(이오욱밴드) · 불고기디스코 · 마야 · 크랙샷 · YB
장소 동두천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
주최 · 주관 동두천시 · 동두천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경연 규모 96개 밴드 신청 (일반부 70 · 청소년부 26)

경연이 곧 라인업이 되는 구조

이 축제의 첫날은 공연이 아니라 경연대회예요.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결선이 9월 11일에 열렸습니다.

그리고 그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팀이 오늘 본무대의 첫 순서로 올라요. 어제 뽑힌 팀이 오늘 무대에 서는 겁니다.

경연은 보통 상을 주고 끝납니다. 여기서는 상이 무대예요. 하루 사이에 심사받던 자리에서 공연하는 자리로 옮겨 갑니다.

96팀에서 시작한 길

경연에는 전국에서 96개 밴드가 신청했어요. 일반부 70팀, 청소년부 26팀입니다.

8월 7~8일 1차 예선에서 60팀, 8월 15일 2차 본선에서 30팀으로 줄었고, 그 30팀이 어제 결선에 올랐어요. 한 달 넘게 걸린 과정의 끝이 오늘 첫 순서입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개막에 앞서 이렇게 말했어요. "올해 무대에 오르는 '크랙샷'과 '스프링스' 이분들은 동두천 락 경연대회 출신이기도 한대요. 앞으로도 꿈을 가진 젊은 뮤지션들이 동두천에서 꿈을 펼치고,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멋진 무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기서 언급된 두 팀 중 스프링스는 어제, 크랙샷은 내일 무대에 서요. 경연을 거쳐 간 팀이 몇 해 뒤 초청 라인업으로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오늘의 마지막 순서

오늘 헤드라이너는 부활이에요. 부활은 올해 3월 28일 정규 14집 Part-1 'Where Is Here'를 냈습니다. 타이틀곡은 '돛에 부는 바람'이고 보컬은 박완규예요. 위 영상이 그 곡입니다.

그 앞에는 로큰롤라디오, 브로큰발렌타인, 내귀에 도청장치, 홍경민 밴드, 크라잉넛이 차례로 오릅니다.

내일 마지막 날의 피날레는 YB예요.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니 날짜를 확인하고 가세요.

가기 전에

오늘과 내일이에요. 장소는 동두천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입니다.

12일과 13일 공연은 8월 25일부터 네이버에서 사전예매를 받았어요. 시작 시각과 현장 입장 방법은 동두천시 공식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저는 벌써 가방부터 챙겨 뒀어요.

동두천락페스티벌부활크라잉넛로큰롤라디오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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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OBS] 동두천 락 페스티벌 개막…사흘간 신천교 하부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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