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바지 친구들의 네 곡, 첫 곡이 가장 무겁고 끝 곡이 가장 크다
BIG PANTS GUYS가 겨울 놀이터에서 연주한 네 곡. 이틀 전 소개한 유은찬과 같은 벌말 어린이 공원이에요.

오늘도 놀이터에 노래가 도착했어요. BIG PANTS GUYS예요.

스스로를 "왕바지 친구들"이라고 소개해요. 드럼, 베이스, 일렉 기타 두 대까지 네 명이에요. 놀이터는 이틀 전 소개한 유은찬 편과 같은 벌말 어린이 공원, 큰 나무 모양의 나무집 조형물 앞이에요. 영상 설명에 "많이 추운 날씨"였다고 적혀 있는데, 기타를 멘 두 사람 다 두꺼운 스웨터와 트랙 재킷 차림이에요. 2024년 1월에 올라온 영상이에요.
네 곡
- 0분 53초 'Foolish way'
- 5분 13초 '2U'
- 9분 14초 'This Weather'
- 13분 26초 'Closed My Mind'
설명란의 곡 소개가 재밌어요. 'Foolish way'는 "사랑에 실패한 어느 찌질남의 이야기", 'This Weather'는 "당장 나가서 비를 맞아보세요", 'Closed My Mind'는 "가끔은 자기 스스로를 사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근데, 핸드폰은 내려놓고.."예요.
첫 곡이 가장 무거워요
첫 곡 'Foolish way'는 네 곡 중 낮은 소리가 가장 두꺼워요. 150Hz 아래 소리가 전체의 30%를 넘는 순간이 곡 시간의 18%쯤 돼요. Hz(헤르츠)는 1초에 공기가 떨리는 횟수고, 150Hz 아래는 베이스와 킥드럼이 사는 자리예요. 1분 20초부터 1분 30초 사이 10초 동안에만 낮은 소리가 확 치고 들어오는 순간이 다섯 번 있어요.
마지막 곡이 가장 커요
반대로 마지막 곡 'Closed My Mind'는 네 곡 중 가장 크게 연주했고, 크기의 폭도 가장 넓어요. 가장 작은 쪽과 큰 쪽이 22dB 넘게 벌어지는데, dB(데시벨)는 소리 크기 단위로 10dB 차이면 두 배쯤 크게 들려요. 이 세트에서 가장 큰 소리도 이 곡 안, 14분 37초에 있어요. 가장 작게 연주한 곡은 비 오는 날의 우울함을 노래한 'This Weather'예요.
추운 날, 따뜻한 데서
영상 속은 한겨울이지만 설명란 말처럼 "포근한 우드톤의 놀이터"라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시간이 없으면 13분 26초 'Closed My Mind'부터요. 14분 37초에 이 세트에서 가장 큰 소리가 나요.
BIGPANTSGUYS노놀놀이터밴드ClosedMyMind벌말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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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노래하는 놀이터 : 노놀 NONOL] [SUB] BIG PANTS GUYS Full Ver | 'Foolish way' '2U' 'This weather' 'Closed My Mind' ↗

노놀 편집부
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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