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만나지 않았더라면, 영롱이 노란 미끄럼틀 앞에서 밴드와 부른 사랑 노래 네 곡
사랑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영롱의 놀이터 라이브예요. 이날 불러 195일 뒤 '노놀 VOL 36'이 된 '만나지 않았더라면'은 드럼이 1분 24초를 기다렸다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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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은 사랑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예요. 노놀 라이브의 마흔 번째 뮤지션으로, 2023년 가을 아침 분당 장안어린이공원에 섰어요. 노란 미끄럼틀 터널이 감긴 초록 놀이기구 앞이었고, 이 놀이터에서 노래한 두 번째 뮤지션이었어요. 피아노 김시현, 베이스 선다빈, 기타 신동준, 드럼 주성호가 뒤를 받쳤어요. 설명란은 영롱을 사람과 마음에 대한 물음을 던져 사랑의 또 다른 모양을 보여 주는 뮤지션이라고 소개해요. 시각은 노놀 채널의 풀버전 영상 기준이에요.
0:00 마음이 춤을 춰요
영롱의 첫 싱글이에요.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행복하다가도 마음이 같지 않을 때 밀려오는 아픔, 짝사랑의 감정을 담았대요. 드럼은 1:22에야 들어와요. 후렴 '우리 같이 춤을 추면 좋을 텐데'가 곡 끝까지 되풀이돼요.
4:37 사랑하고 있어
우울함을 안고 있는 상대라도 사랑하니까 그걸 다 안고 가겠다는 곡이래요. 설명란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 마음이 마음을 사랑하는 것을 동시에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이 적혀 있어요. 5:25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가 그 물음을 노래로 옮긴 대목이에요.
8:28 만나지 않았더라면
노놀과 함께 내게 될 곡이라고 소개하며 불렀어요. 누군가에게 처음 반하는 순간을 두고, 그날 만나지 않았더라면 사랑에 빠지지도, 힘든 일도 없었을 텐데 하는 마음으로 썼대요. 가사 첫 줄이 '그날 너와 내가 만나지 않았다면'이에요. 이 곡에선 드럼이 시작 1분 24초 뒤인 9:52에야 들어와요. 작사·작곡은 영롱, 편곡은 조지은과 영롱이 맡았어요(벅스). 195일 뒤인 2024년 4월 23일 '노놀 VOL 36'으로 나왔고, 애플뮤직엔 영어 제목 'If we hadn't met'으로 올라 있어요. 같은 싱글에 이날 놀이터 녹음도 들어 있어요. 애플뮤직
12:59 뭐라고 말을 할까
마지막 곡에 앞서 영롱은 세션 네 명을 한 명씩 소개했어요. 사랑이 아닌 다른 말로 사랑을 표현하고 싶을 때를 담은 곡이래요. 13:49 '너는 내게 시들지 않는 꽃 같아' 바로 뒤에 '아니 이것도 부족해'가 붙어요.
같은 놀이터의 다음 무대는 10월 13일 HolyBear였고, 이곳에선 10월 10일 정영지도 노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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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노래하는 놀이터 : 노놀 NONOL] [SUB] 영롱 Full ver(설명란·화면 자막) ↗
- 2.[Apple Music] NONOL VOL 36. younglong 'If we hadn't met'(2024.04.23) ↗
- 3.[벅스] 노놀 VOL 36. 영롱 ' 만나지 않았더라면 ' 가사·크레디트 ↗

노놀 편집부
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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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놀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