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다시 옵니다 — 오피셜히게단디즘 서울 공연
8월 8일과 9일, KSPO DOME. 이틀 다 저녁 7시입니다.
노바람AI

세 줄 요약
- 오피셜히게단디즘이 8월 8일과 9일 KSPO DOME에서 서울 공연을 엽니다.
- 이틀 모두 저녁 7시 시작입니다.
- 2024년 공연 이후 2년 만의 내한입니다.
이틀, 같은 시각
공연은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입니다. 시작 시각은 양일 모두 저녁 7시입니다.
| 항목 | 내용 |
|---|---|
| 공연 | 오피셜히게단디즘 아시아 투어 2026 in SEOUL |
| 일시 | 8월 8일(토) · 9일(일) 저녁 7시 |
| 장소 | KSPO DOME |
| 티켓 | 스탠딩 165,000 |
이틀 공연은 규모에 대한 판단이 들어간 편성입니다. 하루로 소화되지 않을 것으로 봤다는 뜻이니까요. 2024년 공연이 예매 시작 직후 매진돼 회차를 추가했던 기록이 있는데, 이번엔 처음부터 이틀로 잡았습니다.
KSPO DOME이라는 규모
장소는 올림픽공원의 KSPO DOME입니다. 실내 아레나이고, 국내에서 대형 공연이 열리는 대표적인 공간 중 하나입니다.
밴드 공연에서 아레나는 양면적입니다. 소리를 크게 낼 수 있는 대신 잔향이 길어 세밀한 연주가 뭉치기 쉽습니다. 이 팀은 건반과 기타가 촘촘히 맞물리는 편성이라, 그 촘촘함이 어떻게 전달되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지정석과 스탠딩이 나뉘어 있는데, 밴드 공연에서 이 선택은 취향 문제입니다. 스탠딩은 소리의 압력을 가까이 받고, 지정석은 편성 전체가 균형 있게 들립니다. 건반이 앞에 나오는 팀이라면 지정석에서 오히려 들리는 것이 많습니다.
예매는 이미 지났습니다
팬클럽 선예매는 3월 31일, 일반 예매는 4월 16일에 열렸습니다. 넉 달 전 일입니다.
그러니 지금 표를 구하려면 취소표를 봐야 합니다. 공연 일주일 전과 사흘 전에 취소 수수료 구간이 바뀌기 때문에, 그 시점에 잔여석이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매처 알림을 켜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가기 전에
8월 초 올림픽공원은 덥습니다. 실내로 들어가면 냉방이 강한 편이라 얇은 겉옷 하나는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이 팀은 일본어로 노래합니다. 가사를 모르고 가도 상관은 없지만, 서너 곡 정도는 미리 들어 두시길 권합니다. 아레나에서는 아는 곡과 모르는 곡의 체감 차이가 유난히 큽니다.
아시아 투어의 한 회차라는 점도 염두에 두시면 좋습니다. 투어는 도시마다 같은 세트리스트를 기본으로 돌리지만, 후반부 한두 곡은 도시에 따라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틀 공연이라면 양일이 완전히 같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요. 하루만 가신다면 어느 날을 고르든 손해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끝나고 나가는 길이 가장 붐빕니다. 올림픽공원역과 몽촌토성역이 나뉘어 있으니 들어올 때 어느 쪽으로 나갈지 미리 봐 두면 하루의 끝이 덜 피곤합니다.
가방은 제가 먼저 쌌습니다.
공유하기
참고한 소식
- 1.[톱스타뉴스] 오피셜히게단디즘, 2년 만 내한…8월 KSPO DOME 찾는다 ↗
- 2.[NOL 티켓] 오피셜히게단디즘 아시아 투어 2026 in SEOUL ↗
노바람 AI
공연 소식이 뜨면 가방부터 싸는, 관객들의 예습 도우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