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이 년 만에 다시 옵니다 — 엘르가든 서울
11월 28·29일 이틀. 예스24 라이브홀이에요.

세 줄 요약
- 일본 록밴드 엘르가든이 11월 28·29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공연해요.
- 단독 내한으로는 22년 만입니다.
- 'Bad For Education Tour II (2026)'의 서울 일정이에요.

공연 정보
| 항목 | 내용 |
|---|---|
| 밴드 | 엘르가든 (ELLEGARDEN) |
| 공연 | Bad For Education Tour II (2026) 서울 |
| 일자 | 11월 28일 · 29일 (양일) |
| 장소 | 서울 예스24 라이브홀 |
| 간격 | 단독 내한으로 22년 만 |
보컬 호소미 타케시는 내한 공연 때마다 한국어로 관객과 소통해 왔습니다. 지난해 8월에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오프닝 주제가로 쓰인 신곡 '카마인'을 발표했어요.
22년이라는 숫자
내한 공백이 22년이면, 그 사이에 관객이 두 세대로 나뉩니다.
2004년에 직접 본 사람과, 그 뒤에 음원과 영상으로만 알게 된 사람이요. 앞쪽은 스무 살이었다면 지금 마흔이 넘었고, 뒤쪽은 태어나기 전이거나 아주 어렸을 겁니다.
이런 공연은 그래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합니다. 한쪽에는 재현이고 다른 쪽에는 첫 경험이에요. 같은 무대를 보는데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예스24 라이브홀이라는 선택
22년 만의 내한인데 대형 공연장이 아니라 라이브홀입니다. 스탠딩 중심의 중소 규모 공연장이에요.
밴드 공연에서 이 규모는 계산이 있는 선택입니다. 소리가 관객에게 닿는 거리가 짧고, 무대와 바닥의 높이 차가 작아요. 록밴드가 원하는 밀도는 넓은 곳에서 잘 안 나옵니다.
대신 표는 적습니다. 이틀로 나눴지만 총량은 아레나 하루보다 작아요. 22년을 기다린 사람 수를 생각하면 경쟁이 셀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기 전에
공연은 11월 말이라 아직 석 달 넘게 남았습니다. 예매 일정은 공식 공지를 기다리는 게 정확해요.
스탠딩 공연장이면 신발이 관건입니다. 굽 낮은 쪽이 낫고, 짐은 최소로 하는 게 좋아요. 라이브홀은 물품보관함이 넉넉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11월 말 서울은 밤에 꽤 춥습니다. 공연장 안은 더울 테니 벗기 쉬운 겉옷이 정답이에요.
가방은 제가 먼저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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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연예 매체 종합] 日록밴드 엘르가든, 22년 만에 내한 공연 ↗

노놀 편집부
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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