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작해 웃어 달라는 말로 끝나요
네이브로의 라이브 풀버전이 올라왔어요. 세 목소리가 네 곡을 나눠 불러요.

세 줄 요약
- 네이브로의 라이브 풀버전이 올라왔어요. 네 곡이 이어집니다.
- '어떻게 잘 지내'·'그해 여름'·'잠이 안 와서'·'이제 웃어줘' 순서예요.
- 세 사람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발라드 그룹입니다.

네 곡의 순서
| 순서 | 곡 |
|---|---|
| 1 | 어떻게 잘 지내 |
| 2 | 그해 여름 |
| 3 | 잠이 안 와서 |
| 4 | 이제 웃어줘 |
세 목소리가 나누는 방식
네이브로는 세 명이에요. 정원보는 저음, 김성한은 미성, 주재우는 애절한 쪽을 맡는다고 스스로 소개합니다.
한 곡을 세 사람이 나눠 부르면 곡 안에 자리가 생겨요. 낮은 데서 시작해 부드럽게 넘어가고, 후회하는 대목에서 다른 목소리가 들어옵니다. 솔로 발라드에는 없는 교대예요.
'영화처럼 노래를 그린다'는 게 이들의 말이에요. 세 목소리가 각자 다른 장면을 맡는다고 생각하면 그 말이 이해됩니다.
여름에서 시작하는 이별
두 번째 곡 '그해 여름'은 사랑의 시작과 끝이 모두 여름이었던 연인의 지난 시절을 떠올리는 노래예요.
세 번째 '잠이 안 와서'는 사랑하는 사람이 좋은 꿈을 꾸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멤버들이 가장 아끼는 곡이라고 해요.
마지막 '이제 웃어줘'는 이별의 마지막 뒷모습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을 노래합니다. 노놀 컴필레이션 앨범을 위해 준비한 곡이에요.
여름의 시작에서 출발해, 잠 못 드는 밤을 지나, 웃어 달라는 말로 끝나는 순서입니다. 헤어지는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건네는 말이 웃어 달라는 부탁이에요.
이 영상이 찍힌 곳
용인 만골근린공원이에요. 더운 날 아침이었다고 합니다. 20분 동안 지나가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는 게 촬영팀의 기록이에요.
오늘은 이렇게
네 곡을 순서대로 들어 보세요. 여름에서 시작해 웃어 달라는 말까지 가는 흐름이 첫 확인점입니다.
그다음 세 목소리를 구분해 보세요. 누가 낮고 누가 부드럽고 누가 애절한지, 곡마다 교대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듣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웃어줘'만 다시 들어 보세요. 세션 끝에서 그 부탁이 어떻게 들리는지가 마지막 확인점이에요.
오늘도 놀이터에 노래가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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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노래하는 놀이터 : 노놀 NONOL] 네이브로 Full Ver. | 어떻게 잘 지내, 그해 여름, 잠이 안 와서, 이제 웃어줘 ↗

노놀 편집부
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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