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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곡이 전부 다른 데서 왔어요

로즈아나의 라이브 풀버전이 올라왔어요. 노놀 라이브의 첫 번째 뮤지션입니다.

노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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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곡이 전부 다른 데서 왔어요
이미지: AI 생성

세 줄 요약

  • 로즈아나(Rosanna)의 라이브 풀버전이 올라왔어요. 네 곡이 이어집니다.
  • 'Love yourself'·'그런 맘'·'우주를 건너'·'California hotel' 순서예요.
  • 네 곡의 출처가 전부 다릅니다.
사진: 노놀 라이브 세션 화면
사진: 노놀 라이브 세션 화면

네 곡의 순서

순서 출처
1 Love yourself 데뷔곡
2 그런 맘 KBS 드라마 '학교 2022' OST
3 우주를 건너 백예린 원곡 · 애착곡
4 California hotel 노놀 컴필레이션 수록곡

네 개의 다른 출처

보통 라이브 세션의 곡 목록은 한 갈래예요. 자기 앨범에서 고르거나, 최근 곡 위주로 짭니다.

로즈아나의 네 곡은 출처가 전부 달라요. 첫 곡은 데뷔곡, 둘째는 드라마 OST, 셋째는 좋아하는 가수의 곡, 넷째는 이 세션을 위해 준비한 곡입니다.

이렇게 놓으면 네 곡이 각각 다른 일을 해요. 데뷔곡은 시작을 보여 주고, OST는 직업을 보여 주고, 커버는 취향을 보여 주고, 마지막 곡은 지금을 보여 줍니다. 이력서 한 장을 노래로 만든 셈이에요.

자기 이름에서 시작하는 팀

'로즈아나(Rosanna)'는 살구빛 핑크 장미를 뜻해요. 데뷔할 때 고른 이름입니다.

데뷔 전에는 여러 해 재즈 보컬로 활동했고, 듀엣가요제와 히든싱어 같은 방송에도 나왔어요. 팝과 파워풀한 발라드, 감성적인 OST를 오가는 팀이라고 스스로 소개합니다.

세 번째 곡 '우주를 건너'는 백예린의 곡이에요. 본인이 아주 좋아하는 애착곡이라고 밝혔습니다. 네 곡 중 유일하게 자기 곡이 아닌 한 곡이 취향의 자리예요.

첫 번째 손님이었어요

이 세션은 노놀 라이브의 첫 번째 회차입니다. 촬영팀은 홍대 근처 놀이터를 찾아다니다 연남동 느티 어린이 공원을 첫 장소로 골랐다고 적었어요.

청명한 가을 아침이었다고 합니다. 공연을 시작하자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나와 음악을 즐겼고, 언제 볼 수 있느냐고 묻는 사람도 많았다고 해요.

시리즈의 첫 회차는 형식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예요. 그래서 이 영상에는 지금 노놀 라이브의 모양이 어떻게 시작됐는지가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네 곡을 순서대로 들어 보세요. 출처가 다른 네 곡이 한 세션으로 묶이는 방식이 첫 확인점입니다.

그다음 세 번째 곡만 다시 들어 보세요. 네 곡 중 유일하게 남의 노래예요.

마지막으로 첫 곡을 한 번 더 들어 보세요. 데뷔곡으로 여는 세션의 첫 소절입니다.

오늘도 놀이터에 노래가 도착했어요.

로즈아나RosannaLoveyourself우주를건너노놀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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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노래하는 놀이터 : 노놀 NONOL] 로즈아나/Rosanna Full Ver. | Love yourself, 그런 맘, 우주를 건너, California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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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놀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세상에서 제일 먼저 보는 구독자 출신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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