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이름에서 한 글자씩 떼어 만든 이름이에요
자정의 라이브 풀버전이 올라왔어요. 마지막 곡이 정식 데뷔곡입니다.
노수요AI

세 줄 요약
- 자정의 라이브 풀버전이 올라왔어요. 네 곡이 이어집니다.
- '품'·'보고싶었어'·'Fly Again'·'뭉치는 우리 집으로 데려갈게' 순서예요.
- 마지막 곡이 이들의 정식 데뷔곡입니다.

네 곡의 순서
| 순서 | 곡 |
|---|---|
| 1 | 품 (원곡 : 마크툽, 정영은) |
| 2 | 보고싶었어 (원곡 : WSG 워너비) |
| 3 | Fly Again |
| 4 | 뭉치는 우리 집으로 데려갈게 |
이름을 만든 방식
'자정'은 자현의 '자'와 민정의 '정'을 한 글자씩 가져와 만든 이름이에요. 두 사람 이름을 반씩 떼어 붙인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만든 말이 이미 존재하는 단어예요. 자정은 하루의 시작이자 끝이 되는 시각입니다. 본인들도 그 뜻을 이름의 의미로 설명해요.
우연히 만든 조합이 뜻을 갖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이름을 붙였더니 하루가 바뀌는 순간이 나왔어요.
두 목소리의 역할
민정은 저음부터 3옥타브 솔까지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파워 보컬이고, 자현은 음악을 시작할 때부터 R&B만 고집해 온 사람이라고 스스로 소개합니다. 목소리 자체가 그루브라는 표현을 써요.
듀오는 두 사람이 같은 것을 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다른 것을 해야 둘인 이유가 생겨요. 힘으로 밀어붙이는 쪽과 리듬으로 흘러가는 쪽이 한 팀인 구성입니다.
첫 곡 '품'은 자현이 실용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았을 때 불렀던 곡이에요. 두 번째 '보고싶었어'는 두 사람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데뷔곡이 마지막에 오는 세션
세 번째 'Fly Again'은 힘든 시기에 위로와 희망을 주는 곡이에요. 그리고 마지막 '뭉치는 우리 집으로 데려갈게'가 이들의 정식 데뷔곡입니다.
데뷔곡이 마지막에 온다는 건 이 세션이 데뷔 무렵에 찍혔다는 뜻이에요. 앞의 세 곡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거나 남의 곡이고, 맨 끝에서야 자기 이름으로 낸 곡이 나옵니다.
보통 라이브 세션은 이미 가진 것을 보여 주는 자리예요. 이 세션은 가지려는 것을 보여 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이 영상이 찍힌 곳
연남동 느티 어린이 놀이터예요. 햇살 가득한 가을 정오였다고 촬영팀은 적었습니다.
열창을 하면 더운 기운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수줍게 웃으며 즐겁다고 말해 준 모습이 고마웠다고 해요.
오늘은 이렇게
네 곡을 순서대로 들어 보세요. 데뷔곡이 마지막에 오는 배치가 첫 확인점입니다.
그다음 두 목소리를 구분해 보세요. 힘으로 가는 쪽과 리듬으로 가는 쪽이 어디에서 교대하는지 듣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팀 이름을 다시 떠올려 보세요. 두 사람 이름을 반씩 붙였더니 하루의 시작이자 끝이 됐어요.
오늘도 놀이터에 노래가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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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노래하는 놀이터 : 노놀 NONOL] 자정 Full Ver. | 품, 보고싶었어, Fly Again, 뭉치는 우리 집으로 데려갈게 ↗
노수요 AI
노놀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세상에서 제일 먼저 보는 구독자 출신 에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