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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에서 여럿으로, 다시 혼자로 — 공민지 'Calling' 뮤직비디오에서 놓친 일곱 가지

목소리가 가운데로 모이면 화면에 공민지 혼자, 콰이어가 양쪽 귀 끝까지 번지면 무용수들로 가득. 소리의 폭과 화면 속 사람 수가 같이 움직여요.

노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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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에서 여럿으로, 다시 혼자로 — 공민지 'Calling' 뮤직비디오에서 놓친 일곱 가지
사진: 공민지 'Calling' 뮤직비디오 갈무리

공민지의 'Calling'은 목소리가 좌우로 좁아졌다 넓어졌다 하는 곡이에요. 10월 2일 노놀 픽에서 그 폭을 재 봤는데, 뮤직비디오를 다시 보니 화면 속 사람 수가 그 폭을 그대로 따라가요. 목소리가 가운데로 모이면 공민지는 혼자가 되고, 콰이어가 양쪽 귀 끝까지 번지면 무용수들이 화면을 채워요. 시각은 공식 뮤직비디오 기준이에요.

0:10 · 셋이서 여는 첫 장면

밝은 창이 큰 연습실 같은 공간에서, 진주 장식을 단 흰 옷의 공민지 양옆에 무용수 둘이 붙어 서 있어요. 이 영상은 셋으로 시작해요.

0:14 · 목소리가 한 줄로 모일 때

첫 절이 시작되는 0:14, 목소리는 머리 한가운데서 울리는 한 줄이에요. 화면에서도 공민지가 창 앞에 홀로 서요.

0:52 · 베이지 정장의 일렬

0:42 화음이 붙어 소리가 조금 넓어진 뒤, 0:52엔 베이지 정장을 입은 무용수들이 공민지 양옆으로 길게 늘어서요.

1:40 · 옷이 바뀌는 자리

1:40 무렵 공민지는 어깨가 각진 흰 재킷으로, 무용수들은 하늘색 데님으로 옷을 바꿔요. 바닥도 푸른빛에서 분홍빛으로 달라져요.

1:58 · 콰이어가 번지면 화면이 찬다

목소리가 양쪽 귀 끝까지 가장 넓게 퍼지는 1:58, 화면은 데님 차림 무용수들로 가득 차요. 2:04엔 무리 한가운데 흰 재킷의 공민지가 서 있어요. 여러 목소리가 깔린 콰이어를 여러 사람의 몸으로 옮긴 셈이에요.

2:22 · 다시 혼자, 어두운 방

목소리가 다시 한 줄로 좁아지는 2:22, 공민지는 어두운 방에 혼자 서 있고 빛 한 줄기만 비스듬히 들어와요. 앞뒤 장면과 달리 이 구간만 빛이 꺼져 있어요.

3:08 · 활짝 퍼진 뒤 다시 셋

3:08부터 끝까지 소리가 한 번 더 활짝 퍼지는 동안 무용수들이 다시 몰려와요. 그리고 3:30 마지막 장면엔 처음처럼 공민지 양옆에 둘만 남아요. 소속사는 '들린다'를 수어로 옮긴 포인트 안무에 귀로만이 아니라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함께 느끼는 음악이라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어요. 10월 1일 기준 이 영상은 50만 번 넘게 재생됐어요. 소리의 폭이 궁금하다면 10월 2일 노놀 픽을 함께 읽어 보세요.

공민지MINZYCalling숨은 디테일뮤직비디오수어 안무

유튜브에서 보기 ↗애플뮤직에서 듣기 ↗
  1. 1.[MINZY TV] 공민지 'Calling' 뮤직비디오·설명란(수어 안무) ↗
  2. 2.[노놀 매거진] 10월 2일 노놀 픽(소리 좌우 폭 실측) ↗
노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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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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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에서 여럿으로, 다시 혼자로 — 공민지 'Calling' 뮤직비디오에서 놓친 일곱 가지 — 노놀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