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별에 관한 곡'을 큰 나무 아래서 — 화아의 놀이터 라이브
나무가 바로 앞에 보이는 놀이터에서 '나무'를, "모든 이별에 관한 곡" '이벼리'를, 그리고 그때 미발매였다가 노놀 VOL 44가 된 마지막 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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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시작을 노놀과 함께하게 되어 모든 게 잘될 것만 같은 기분"이라며 놀이터에 선 싱어송라이터 화아예요. 서울 번동 벌말 어린이공원, 커다란 나무가 자리 잡은 놀이터에서 드럼과 기타 둘, 건반이 함께한 밴드 편성으로 네 곡을 불렀어요. 2020년 9월 'Thirsty'로 데뷔해 R&B와 소울을 바탕으로 몽환적인 소리를 만들고, 누군가의 일기장을 들춰 보는 듯 솔직한 사랑 이야기를 쓴다고 스스로 소개해요.
0:15 나무
2023년 5월 EP 'The Love Traveler'에 실린 곡이에요. '언제든 와도 돼, 난 너만 중요해, 지금 이 자리 그대로 널 기다리고 있어'라는 마음을 담았대요. 곡을 마치고 화아는 "이렇게 나무가 바로 앞에 보이는 곳에서 이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했어요. 촬영팀도 설명란에 이 놀이터의 큰 나무가 곡 '나무'와 아주 잘 어울렸다고 적었어요. 애플뮤직
3:34 이벼리
같은 EP의 타이틀곡으로, 화아는 "모든 이별에 관한 곡"이라고 소개했어요. 시작하고 23초 동안은 낮은 소리 없이 목소리가 앞에 서요. '왜요 또 나를 떠나가요'로 열고 '언제까지 이럴지 몰라요'까지 부른 뒤, 3:59에 드럼과 베이스가 한꺼번에 들어와 곡을 받쳐요. 애플뮤직
6:55 쉬워
2022년 11월에 낸 싱글이에요. "나의 모든 게 쉬웠던 너에게 하는 이야기"래요. 8:29부터 21초 동안 드럼과 베이스가 빠지고 '텅 비어버렸나', '거울 속 내 모습은', '더 아프기 싫어서' 같은 줄이 목소리 위주로 이어져요. 8:51에 밴드가 다시 들어와요. 혼자 남은 마음을 노래하는 자리에서 소리도 잠깐 혼자가 되는 셈이에요. 애플뮤직
10:33 좋아하지 말라고 말하지 말아요
마지막 곡은 촬영 당시 아직 발매 전이었어요. 화아는 "이 곡을 노놀을 통해서 공개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라며 불렀고, 설명란엔 '할 수만 있다면, 그냥 미워하고 싶어요'라는 한 줄을 붙였어요. 이 곡은 2024년 8월 '노놀 VOL 44'로 정식으로 나왔어요. 애플뮤직
그 뒤로도 화아는 싱글을 꾸준히 내서, 2025년 9월 'Adrift', 12월 'Christmas Table'까지 이어 왔어요. 이 영상은 10월 1일 기준 1만 2천여 번 재생됐어요. 이별 노래가 듣고 싶은 밤이라면 '이벼리'의 첫 23초부터 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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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 1.[노래하는 놀이터 : 노놀 NONOL] 화아(HwA) Full Ver(설명란·화면 자막) ↗
- 2.[Apple Music] HwA 'The Love Traveler'·'Easy'·'NONOL VOL 44' 발매 정보 ↗

노놀 편집부
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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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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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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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놀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