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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발라' 주는 두 사람, BALDU가 해적선 놀이터에서 부른 네 곡과 '두둥실' 일곱 번

건반과 목소리로 채운 5월 아침의 놀이터 라이브예요. 데뷔곡 '공전'부터, 181일 뒤 '노놀 VOL 26'이 된 마지막 곡 'Drive'까지.

노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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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발라' 주는 두 사람, BALDU가 해적선 놀이터에서 부른 네 곡과 '두둥실' 일곱 번
사진: 노놀 라이브 'BALDU(발듀)' 영상 갈무리

BALDU(발듀)는 노래하는 보컬과 피아노를 치는 연주자로 이뤄진 여성 듀오예요. 이날은 '발라듀엣'이라는 이름으로 노놀 라이브의 서른 번째 뮤지션이 됐고, 지금은 BALDU로 이름을 바꿨어요. 첫인사도 '여러분의 일상에 감성을 발라 드리는 발라듀엣'이었어요. 5월의 아침, 서울 강서구 화곡동 볏골어린이공원의 해적선 놀이기구 앞에서 네 곡을 불렀어요. 10월 16일에 소개한 윤정훈과 같은 놀이터예요. 시각은 영상 기준이에요.

0:00 Cuz

Because를 줄인 말로 '~하기 때문에'라는 뜻이에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좋아하기 때문에, 원하기 때문에처럼 상대를 향한 여러 이유를 담았대요. 곡을 마친 뒤 두 사람은 이 곡이 아직 발매하지 않은 곡이라고 소개했어요. 소리를 악기별로 나눠 보면 건반과 목소리뿐이에요.

4:57 공전

두 사람의 데뷔곡이에요. 설명란엔 2019년 '공전'을 시작으로 음원 여덟 곡을 냈다고 적혀 있어요. 태양과 명왕성을 보고 영감을 받아, 어려운 목표나 이뤄지기 힘든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담았대요. 명왕성이 태양을 중심으로 돌듯, 멀리 있는 마음 하나를 향해 끝없이 달려가는 마음이라고요. 5:27 '보이던 빛마저 사라지면'으로 노래가 시작되고, 6:39에 '온 우주를 돌아'가 나와요.

10:36 Balloon

부르기 전, 보컬은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할 일을 하나 알려 줬어요. 곡의 마지막에 '두둥실'을 일곱 번 부를 테니, 그때 양팔을 구름이나 풍선처럼 번쩍 들고 왼쪽으로 두 번, 오른쪽으로 두 번 흔들어 달라고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서 풍선을 타고 하늘로 멀리 날아가는 기분을 담은 곡이래요. 13:12 '하나 둘 셋' 뒤로 '두둥실'이 이어져요.

14:51 Drive

마지막 곡도 당시 아직 발매하지 않은 곡이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오픈카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며, 차창 밖으로 손을 뻗어 바람을 만지는 마음으로 들어 달라고 했어요. 앞의 세 곡은 건반과 목소리뿐이었는데, 이 곡은 14:53 시작부터 드럼 소리가 함께 흘러요. 화면엔 두 사람뿐이에요. 'My baby, my sweetie'로 시작하는 줄이 15:44에 처음 나와요. 영상이 올라오고 181일 뒤인 2023년 11월 21일, 이 곡은 '노놀 VOL 26'으로 나왔어요. 애플뮤직

직전 놀이터의 마지막 뮤지션은 10월 17일에 소개한 김선하였어요. 놀이터에서 먼저 부른 노래가 노놀 VOL로 나오기까지 며칠이 걸렸는지는 10월 10일 리스트에 모아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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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보기 ↗애플뮤직에서 듣기 ↗
  1. 1.[노래하는 놀이터 : 노놀 NONOL] [SUB] BALDU (발듀) Full ver(설명란·화면 자막) ↗
  2. 2.[Apple Music] NONOL VOL 26. BALDU 'Drive'(202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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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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