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곡 모두 발표 전 신곡, 동렬이 화곡동 놀이터에서 밴드와 부른 '널 닮은 계절'
원디비(1DB) 보컬로 시작해 '싱어게인2'에도 나온 싱어송라이터 동렬의 놀이터 라이브예요. 이날 처음 들려준 '널 닮은 계절'은 204일 뒤 '노놀 VOL 45'가 됐어요.
다른 언어로 읽기:English

동렬은 2018년 밴드 원디비(1DB)의 보컬로 음악을 시작했어요. 2020년 tvN '좋은가요'로 방송 무대에 처음 섰고, 2022년 JTBC '싱어게인2'와 2023년 Mnet 'VS'에도 나왔어요. 설명란은 기타와 베이스, 드럼까지 다루고 작사·작곡·편곡을 혼자 해내는 뮤지션이라고 소개해요. 노놀 라이브에선 화곡동 더부리어린이공원의 알록달록한 나무 놀이터에 섰어요. 통기타를 메고 밴드와 함께였고, 첫인사에서 아직 들려주지 못한 노래들을 다 들려주겠다고 했어요. 실제로 이날 네 곡은 모두 발표 전 신곡이었어요. 시각은 노놀 채널의 풀버전 영상 기준이에요.
0:18 널 닮은 계절
사랑에 빠지면 모든 계절을 그 사람과 함께 보내고 싶어진다는 마음을 담은 노래래요. 곡이 끝나고 동렬은 사계절이 늘 당신 같은 계절이라 '너를 닮은 계절'이라고 했어요. 가사엔 '흔들리는 풀잎도 아름다워 / 널 닮은 계절이 온 것 같아'와 '넌 내겐 소중한 선물 같아'가 나와요.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동렬이 맡았어요(벅스). 204일 뒤인 2024년 9월 12일 '노놀 VOL 45'로 나왔고, 애플뮤직엔 영어 제목 'A season that resembles you'로 올라 있어요. 애플뮤직
4:34 이 노래처럼
어릴 때부터 꿈꿔 온 음악인의 길을 걸으며, 이 노래처럼 자유롭게 오래 음악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썼대요. 설명란엔 무대에서 노래할 때 가장 자유롭고, 관객의 눈빛과 조명, 등 뒤에서 느껴지는 악기의 진동이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고 적었어요. 시원시원한 노래니 함께 즐겨 달라고 했고, 곡을 마친 뒤엔 이렇게 야외에서 노래하니 참 즐겁다고 했어요.
8:55 떠나간 사랑에 미소 짓죠
흘러간 사랑을 떠올리며 외로움을 느끼는 마음을 담은 곡이래요. 이별은 했지만 함께한 순간이 소중해, 떠올릴 때마다 미소 짓게 되는 사람을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설명란에 적었어요. 새벽에 들어도, 아침에 들어도 좋은 노래라고 소개했어요.
13:26 Runaway
마지막 곡은 신나는 디스코풍이에요. 어려움에 맞서 싸울 수 없을 땐 신나게 도망치기를 바라며 만들었대요. 노래 속 사람들은 모두 같은 거리를 걷고, 같은 달을 마주해요.
동렬dongryeol노놀 라이브놀이터널 닮은 계절A season that resembles you노놀 VOL싱어게인2
공유하기
참고한 소식
- 1.[노래하는 놀이터 : 노놀 NONOL] [SUB] 동렬 Full Ver(설명란·화면 자막) ↗
- 2.[Apple Music] NONOL VOL 45. dongryeol 'A season that resembles you'(2024.09.12) ↗
- 3.[벅스] 노놀 VOL 45. 동렬 ' 널 닮은 계절 ' 가사·크레디트 ↗

노놀 편집부
좋은 노래를 먼저 듣고 건네는 노놀 매거진 편집부예요.
이어서 읽기
그날 만나지 않았더라면, 영롱이 노란 미끄럼틀 앞에서 밴드와 부른 사랑 노래 네 곡
사랑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영롱의 놀이터 라이브예요. 이날 불러 195일 뒤 '노놀 VOL 36'이 된 '만나지 않았더라면'은 드럼이 1분 24초를 기다렸다 들어와요.
노놀 편집부·
스물한 살에 처음 쓴 '여담'이 161일 뒤 노놀 VOL로, 정욱이 한강 토끼 놀이터에서 부른 네 곡
50~90년대 소울을 다시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정욱과 키보디스트 이준섭의 놀이터 라이브예요. 부모님께 바친 'Joyful !', 동생에게 바친 'IDAB', 그리고 건반 하나로 부른 첫 자작곡 '여담'.
노놀 편집부·
피아노 앞에서 쓴 '그대라서'가 210일 뒤 노놀 VOL로, 유지우가 개나리 핀 놀이터에서 부른 네 곡
마이크 하나와 봄 햇살, 반주가 곡마다 달라지는 놀이터 라이브예요. 이날 처음 부른 '그대라서'는 '노놀 VOL 25'가 됐고, 'Let's Dance'에서야 드럼이 처음 들어와요.
노놀 편집부·
